호남파(옥천조씨)시제 참석

괴산 현조경배단 시제 이틀 후, 우리의 관향인 순창에서 호남파 시제를 올리는 날로 정해져 있습니다. 2024. 11. 03일 이번 호남파 시제(지남재)에는 태국(대종회장), 용길(양도공계 선임부회장), 오주(피세공계 선임부회장), 병세(평택), 용성(평택), 태천(사무국장) 다녀 왔습니다. 태국 대종회장께서 호남파 시조(장/시중공)의 아헌관 헌작하셨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제주로 시제를 올리셨고, 호남파 종친님들의 많은 환대를 받고 돌아왔습니다.